2024년은 용띠인 제가 네번째로 맞는 용의 해입니다. 중년이 된 만큼 건강에 더욱 신경쓰고 주변 사람들 좀더 챙기며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한 갑자가 지나면 회갑이 되겠지요. 그때 지나간 시간을 되돌아보면서 빙그레 웃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하루하루 복된 날 맞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식구가 다섯인데 3명이 용띠에요 한집안에 같은띠가 세명이면 잘산다는데 그것도 아닌것같고
용띠3명에 용의해 한번 기대해보려구요
먼저다니던 회사에서 다시 출근하라고 연락왔어요
좋은 소식이죠 뭔가 잘될거 같은 느낌 남편이랑 저랑 같이 버니까 올해는 돈좀 많이 모아졌으면 좋겠어요 금좀 많이 사게요
2024년 새해에는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 24학번 서울대 수의예과에 합격한 딸~멋진 여대생이 되길, 고2되는 아들 공부한다고 많이 힘들겠지민 조금만더 열공하자.
아들이 원하는 미래가 기다리고 있어.
2024년은 우리 부부 용띠의 해이지? 잘지내봅시다. 👏💖😻🥰
2024년 갑진년 청룡해!!!무엇보다 건강이 우선입니다~^^건강하게 잘 지내고 돈버는 일도 금전운이 좋아졌으면 합니다^^
건강하게 잘 살고 돈도 많이 들어오는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복 많이 많이 받는 한 해가 되었으면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래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올해의 행복한 기운 나눠가시길 바랍니다^^
올 새해엔 아프지않기~ 류마티스도 천식도 망막층간분리도 어떻게든 투병해서 병원안가고 입원안하고 발목조심해서 다치지않기 ^^;;이젠 양쪽 다리 수술다해서 수술할자리도 없으니 무조건 않넘어지고 조심해서 걷기 1년간 병원다니느라 고생했으니 청룡의 기운받아 올해는 절대 아프지말자 눈도 실명안되게 꾸준히 진료받으며 아끼고 살자 결국은 수술만이 길이지만 최대한 1.0시력을 유지하기를 바라면서 또 엘렌주얼리에 방금급 새해맞이하여 또 질러버렸습니다~^^~
2024년 청룡의 해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
24번 서울대 수의학과에 입학하는 딸. 적응 잘해서 멋진 여대생 되자.
고2 되는 귀여운 아들. 공부 조금만더 계획있게 하자.
남편 올해 31년되는 회사 생활 스트레스 받지 말고 힘냅시다.
꼭 다이어트 성공하자.
올해 중국으로 돌아가는 푸바오 잘가고 중국생활도 한국에서 처럼 사랑 많이 받으면서 건강하게 지내자.
2024년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안전이 보장 되고 경쟁가 잘 돌아가는
청룡의 해가 됩시다.
엘렌주얼리 더 부자 됩시다.👏👏👏👏👏
매년 새해 소망으로 가족들의 건강을 빌었었는데..
2024년 올 한해는 나의 건강과 안녕을 소망해봅니다..
작년에 뇌종양이라는 충격적이고도 엄청난 수술을 받고 회복하기까지 참 많이 힘들었는데..
새해에는 아픈거 슬픈거 다 날려버리고 푸르른 청룡처럼 건강하게 힘차게 활동 할 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아들이 고3이 되었습니다.오늘도 밤늦게 까지 공부하고 오는 아들에게
간식만들어놓고 집앞에 마중나가있는거 밖에 할수있는게 없네요. 제발 올한해만 고생하고 끝날수있게 ...1월1일 구름뒤에 있는 해에게 간절히 빌었습니다.울집 포함 모든 고3 그리고 부모님께 힘내시라 말해주고싶어요
2023년 9월 사랑하는 아들을 떠나보내고 많이 힘들었고 지금까지도 .2024년 조금씩힘을 내보려고 합니다 남아있는 제딸을 위해서 라도 .조금씩 웃고 조금씩 움직이고 조금씩 밖에나가보고 조금씩 먹고 조금씩 사람도 만나보고..조금씩하다보면 지금보다 편해지지 안을까요?그렇게 힘을좀 내고 살아볼껍니다..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024년 처음으로 엘렌 쥬얼리를 만나서 우울했던 저에게 작지만 소소한 행복을 느끼게 해줬네요. 50년 넘게 살면서 자기한테 치장한번 못한 저였지만 엘렌쥬얼리의 반짝이는 귀중품이 나를 변화시켰네요. 열심히 살아온 저에게 보상은 그 누구도 아닌 '내 자신이 하는 거' 라는걸 알았습니다.. 작지만 큰 깨달음 입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내 자신에게도 보상이라는 것을 하면서 살아보려구요,.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사업 번창 하시길 다시한번 기원 드립니다. 무엇보다 더 건강은 필수이며 옵션이며 장착이라는거 염두해 주세요.
이 집을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도 건강 하시고 엘렌쥬얼리도 좋은 귀금속으로 저희에게 힐링을 주세요. 다시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모두 소원이 이루어져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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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쥬얼리~♡
Happy new year~~~~
지난 한해 모두 행복하셨나요?
저는 엔렌을 만나 나의 손과 마음이 너무 해피해피's 였다고 말하고 싶어요^^
올해두 하루도 지나치지 않고 들락달락 하며 눈호강을 하다보니 이런 뜻깊은 이벤트에 참여 해보는 좋은기회가 생겨버리네요~~역씨이~~~~ 👍
디자인 가격 정말 따라 올 수없는 저의 최애 쥬얼리샵♡
진심으로 응원하며 더욱더 반짝반짝 빛이나는 엘렌쥬얼리 가되길 바래보며
저의새해 소원은 두손모와 당첨한번가즈아!!!! ㅎㅎㅎ
졸업하는 딸에게 소중한 추억의 기념 반지를 선물할수 있길 바래봅니다♡
자 모두모두 준비되셨죠? 기운들어갑니다 슝슝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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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해에는 당신을 만났고 그 해의 마지막 날엔 아들을 만났지.
두번째 해인 작년엔 육아로 우리 둘 다 정신 없었지.
초보엄마, 아빠인 우리는 작디 작은 아가가 부담스러워 조심했고 두려워했어.
한두시간마다 깨서 우는 아이를 달래느라 잠을 잤는지 안잤는지 비몽사몽.
날카로워진 상태의 우리는 크고 작은 다툼이 잦았어.
지나고보면 별거 아닌 일들도 많았는데, 우리는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잔인한
말들을 일삼았어. 특히 나는 어리석게도 어떻게든 당신을 이겨먹으려고 비아냥대고
어린애처럼 굴었었지. 싸우고나서 내가 왜 그랬을까 후회하고 반성하지만
막상 또 짜증나거나 화가나면 또 그러고 있는 나를 보면 내가 한심하고 부끄러워.
내년부터는 싸우지말자한게 엊그제 같은데, 1월이 절반 가까이 된 지금까지
몇번이나 싸웠는지 몰라. 여보, 부디 올해는 우리 싸우지 말자. 내가 참고 또 참을게.
당신의 입장에서 생각할게. 내가 더 잘 할게.
결혼식도 못하고 돌잔치부터 한 우리의 상황이, 어떻게보면 부끄럽지만
당신과 아들한테 떳떳해지고 싶어. 당신에게 근사하게 프러포즈도 하고
결혼식도 아름답게 하고말거야. 나와 결혼해서 정말 고마워. 사랑해.
복잡미묘한 감정때문에 기분이 싱숭생숭 했네요
건강하게 또 건강하게 군생활 잘해서 전역하기를 두손모아 빌어봅니다
늘 말하지만 엘렌주얼리 덕분에 지인분들께 선물해드리면 너무나 좋아하시는데 판매자님도 청룡의 기운받아 대박나세요~
그리고 지금보다 더 나은 내가 되길 기도해요^^ 엘렌쥬얼리에서 예쁜 반지, 팔찌, 목걸이 많이 많이 살 수 있게 돈도 많이 벌꺼예요!!!^___^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
💕기족들 건강.행복하자
용띠3명에 용의해 한번 기대해보려구요
먼저다니던 회사에서 다시 출근하라고 연락왔어요
좋은 소식이죠 뭔가 잘될거 같은 느낌 남편이랑 저랑 같이 버니까 올해는 돈좀 많이 모아졌으면 좋겠어요 금좀 많이 사게요
아들이 원하는 미래가 기다리고 있어.
2024년은 우리 부부 용띠의 해이지? 잘지내봅시다. 👏💖😻🥰
누구에게나 시련은 있고..그래도 내일이 있고 가족이 있으니...
좌절하지말고 힘들었던만큼 열씨미 살고싶어요.
2024년 다시 태어나자~~~아자!아자!홧팅!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그리고 나쁜 감정이 덜 들었으면 좋겠어요 나도 모르게 틱틱대게 되네요
좋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2024년을 지냈으며뉴좋겠어요
그리고항상건강하시고~즐겁게사셧으면해요~♡
항상잘해드리지못해죄송해요~2024년에는더열심히일하고~더많이잘해드릴깨요~그리고엘렌쥬얼리도대박나시고~화이팅!♡
내가 가장 소중하다!!! 라는걸...
나 자신을 올 한해 더 아껴주고 싶어요
겸손하면서 자신있게! 후회하지않는 한해 보내자!
챙기는 한해가 되길
흑룡의 좋은 기운으로 올해도 나 자신을 더욱 잘 챙겨보는 한해가 되길
그리고 가족 모두 건강하기를 바래봅니다^^
그리고 나자신을 더 챙겨 보는 2024년이 되길~
청룡의 기운으로 잘 살아보겠습니다.
건강하게 잘 살고 돈도 많이 들어오는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복 많이 많이 받는 한 해가 되었으면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래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올해의 행복한 기운 나눠가시길 바랍니다^^
같은 일을 오래하다보니 게을러지고 하기 싫어서 미뤄두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올해는 우리 아이들에게 부끄러운 엄마가 되지말자!입니다.
최선을 다해서 살아보겠습니다.
다짐이 무너지지 않도록 마음속에 새기며 살겠습니다. ❤️
다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24번 서울대 수의학과에 입학하는 딸. 적응 잘해서 멋진 여대생 되자.
고2 되는 귀여운 아들. 공부 조금만더 계획있게 하자.
남편 올해 31년되는 회사 생활 스트레스 받지 말고 힘냅시다.
꼭 다이어트 성공하자.
올해 중국으로 돌아가는 푸바오 잘가고 중국생활도 한국에서 처럼 사랑 많이 받으면서 건강하게 지내자.
2024년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안전이 보장 되고 경쟁가 잘 돌아가는
청룡의 해가 됩시다.
엘렌주얼리 더 부자 됩시다.👏👏👏👏👏
엘렌쥬얼리도 계속 대박나세요~^^
올 한 해도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토끼 해를 보내며 묵은 걱정 모두 없어졌으면 하는 울 장남도 건강했으면 합니다.
이쪽 저쪽 다방면으로 바쁜 우리 신랑도 늘 건강하고 나 또한 아프지 말고 한 해 잘 지냈으면 합니다.
반짝이는 보석처럼!!!
2024년 올 한해는 나의 건강과 안녕을 소망해봅니다..
작년에 뇌종양이라는 충격적이고도 엄청난 수술을 받고 회복하기까지 참 많이 힘들었는데..
새해에는 아픈거 슬픈거 다 날려버리고 푸르른 청룡처럼 건강하게 힘차게 활동 할 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우리 가족 모두 건강히 열심히 일해서 집 장만합시다!!
딸 결혼식 잘 마무리하길♡♡♡
좋겠네요
남은 4차 치료잘받고 힘내자~
2024년 모두 건강하길 바래봅니다
올 한해만 고생하렴~~
간식만들어놓고 집앞에 마중나가있는거 밖에 할수있는게 없네요. 제발 올한해만 고생하고 끝날수있게 ...1월1일 구름뒤에 있는 해에게 간절히 빌었습니다.울집 포함 모든 고3 그리고 부모님께 힘내시라 말해주고싶어요
하나는 자신의 실패이고 또 다른 하나는 내가 하지않은일을 해낸 옆사람의 성공이다! 라는 교훈을 깊게 되새기며 올해는 뜻하는바를 이루어 사업장을 다시 살릴수있도록 부지런히 살겠습니다.모두 행복한 한해되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 항상 기분좋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에는 엘렌을 알게되고 빛나고 있습니다 더 빛나게 해주세용
이 집을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도 건강 하시고 엘렌쥬얼리도 좋은 귀금속으로 저희에게 힐링을 주세요. 다시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모두 소원이 이루어져랏!!!
저도 몸도 맘도 실물깡패인 !윰이! 일도 사랑도 금전도 가정도 건강하고 안전한 뇨자가되어 더 멋진 2024년을 펼쳐나가꺼에요~☆
시간이 가면서 자꾸 남들과 비교하는 제 모습이 참 별로지만 올해는 용의 기운받아 으샤으샤!!! 좋은소식이 오길 ㅎㅎㅎ
엘렌쥬얼리~♡
Happy new year~~~~
지난 한해 모두 행복하셨나요?
저는 엔렌을 만나 나의 손과 마음이 너무 해피해피's 였다고 말하고 싶어요^^
올해두 하루도 지나치지 않고 들락달락 하며 눈호강을 하다보니 이런 뜻깊은 이벤트에 참여 해보는 좋은기회가 생겨버리네요~~역씨이~~~~ 👍
디자인 가격 정말 따라 올 수없는 저의 최애 쥬얼리샵♡
진심으로 응원하며 더욱더 반짝반짝 빛이나는 엘렌쥬얼리 가되길 바래보며
저의새해 소원은 두손모와 당첨한번가즈아!!!! ㅎㅎㅎ
졸업하는 딸에게 소중한 추억의 기념 반지를 선물할수 있길 바래봅니다♡
자 모두모두 준비되셨죠? 기운들어갑니다 슝슝슘~~~♡♡♡
♡♡♡♡♥︎♡♡♡♡♥︎♡♡♡♡♥︎♡♡♡♡♥︎♡♡♡♡♥︎♡♡♡♡♥︎♡♡♡
새해에는 돈방석에 앉아보자~배터지게 먹고 배풀수있게~
새해에는 우리 가족 모두가 근심 걱정 하나없이 웃자웃자!!!!
제~~~~~~~~~~~~~~~~~~~~~발
출산도 육아도 처음인 나를 위해 아픈 다리, 허리
부여잡고 외손주를 돌봐주신 나의 친정엄마.
괜찮다, 아무렇지 않다, 참을만 하다, 수 없이 견디다 끝내 응급실에 두 번이나 갔다가 두번이나 약물쇼크로 목숨을 잃을 뻔한 우리 엄마.
언제부턴가 새해소망은 늘 당신의 건강이 되었죠.
괜찮아지나 싶다가도 또 편찮으신 당신께서
부디 오래오래 건강한 모습으로 사시길 바랍니다.
우리 귀여운 외손자가 대학가고 군대가고 장가 갈때에도 나의 곁에 계셔주셔요.
새해에는 어머니 속 썩이지 않고, 남편이랑 아들이랑 화목하게 잘살께요.!
첫 해에는 당신을 만났고 그 해의 마지막 날엔 아들을 만났지.
두번째 해인 작년엔 육아로 우리 둘 다 정신 없었지.
초보엄마, 아빠인 우리는 작디 작은 아가가 부담스러워 조심했고 두려워했어.
한두시간마다 깨서 우는 아이를 달래느라 잠을 잤는지 안잤는지 비몽사몽.
날카로워진 상태의 우리는 크고 작은 다툼이 잦았어.
지나고보면 별거 아닌 일들도 많았는데, 우리는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잔인한
말들을 일삼았어. 특히 나는 어리석게도 어떻게든 당신을 이겨먹으려고 비아냥대고
어린애처럼 굴었었지. 싸우고나서 내가 왜 그랬을까 후회하고 반성하지만
막상 또 짜증나거나 화가나면 또 그러고 있는 나를 보면 내가 한심하고 부끄러워.
내년부터는 싸우지말자한게 엊그제 같은데, 1월이 절반 가까이 된 지금까지
몇번이나 싸웠는지 몰라. 여보, 부디 올해는 우리 싸우지 말자. 내가 참고 또 참을게.
당신의 입장에서 생각할게. 내가 더 잘 할게.
결혼식도 못하고 돌잔치부터 한 우리의 상황이, 어떻게보면 부끄럽지만
당신과 아들한테 떳떳해지고 싶어. 당신에게 근사하게 프러포즈도 하고
결혼식도 아름답게 하고말거야. 나와 결혼해서 정말 고마워. 사랑해.